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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지신마록(십전제, 환영무인, 파멸왕)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우각 |
평점 | 9.6 |
독자수 | 19만 명 |
첫 연재일 | 2018년 8월 31일 |
완결일 | 2018년 8월 31일 |
총 회차 | 800화 |
장르 | 무협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십지신마록은 우각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9만 명입니다.
총 800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보살인, 별점10점쏘게되는, 걸작인, 올곧은, 짧고굵은, 수작인, 엉뚱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우각 작가님의 소설로는
<명왕전기>, <무인이곽>, <화산권마>, <복검전기>, <전왕전기>,
<화산권마>, <사신표월>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원래 십지신마록은 십전제, 환영무인, 파멸왕 순으로 집필했습니다.
시대상으로는 환영무인이 먼저고, 다음이 십전제, 마지막이 파멸왕입니다.
어떻게 봐도 이야기는 연결되지만, 그래도 십전제를 제일 먼저 보는것이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가장 편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후기2 :
내가 읽은 무협소설중에서 천우진만큼 강렬했던 주인공을 찾아볼수가 없다
후기3 :
소설 발매 당시 평가는
십전재는 수작
환영무인하고 파멸왕은. 그냥 평작
후기4 :
당시 십전제 나올당시엔 수작 수위권~명작 들을만한 소설평 받음. 그런데 2019년부터 너무 뻔해진 클리셰나 별로 발전없는 필력 예전엔 몰라도 지금보면 유치하고 단순히 먼치킨적 요소만 넣은 무협물. 전개력이나 작품성보자면 십전제는 명작이라고 평해도 되지만 그 이후엔 왠만한 무협물 섭렵한 독자층으로썬 부족함이 넘쳐흐르는 단순한클리셰 킬타소설.
진심으로 무협 입문하는사람들이 좋다하는건 뭐 괜찮은데 진심 우각작가언급하면서 믿고본다 이런말하면서 띄워주는데 오히려 그럴수록 너무 작가 능력이나 개개인 주관적의견들. 작가의 한계점등등 작품의 단점들이 보일수록 이런점들이 더 부각되다보니 더 문제되는것도 있다고 본다
후기5 :
수많은 무협소설을 읽었지만 아직까지도 십전제만큼 시원한 전개와 전율을 일으키는 소설은 없었습니다.
후기6 :
제가 처음으로 접한 지금까지도 제가 읽은 소설중 최고인 십지신마록 3부작! 전 특히 환영무인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십전제도 최고지만 ㅎㅎㅎ
십지신마록은 환영무인, 십전제, 파멸왕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소설입니다.
각각 파트들은 따로 책들로 나왔었는데
그 중 십전제는 수작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은 작품입니다.
시리즈가 이어지기 때문에 연결된다고 생각하고 보시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정통 무협쪽에 가까우며 복수극을 그린 소설입니다.
십지신마록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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