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군림 txt 무협 소설 후기

파천군림
연재주기	완결
작가	창운
평점	9.1
독자수	12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10월 29일
회차	190화 이상
장르	무협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파천군림 txt

파천군림은 창운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2만 명입니다.
현재까지 190화 이상 연재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어두운, 결말이궁금해지는, 즐독하는, 정신없는, 꾸준한, 갈수록재미있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10화 까지 본 선발대아닌 선발대입니다. 
글맛도 있고 재밌는 설정도 많지만, 배경지식 없이 전개되는 내용에 끌려가는 느낌이라 못버티고 포기합니다. 
다만 초반 10화까지 읽으면서 버틸만 하신 분들은 아마 취향 맞으실테니 달리셔도 될 듯 합니다. 


후기2 : 
중딩이쓴것같다 


후기3 : 
내용이 너무 산만해 집중이 안된다. 
작가 혼자 보려고 쓴 글 같다. 


후기4 : 
겨우 2권인데 벌써부터 지맘대로 주인공 이용해먹으려고 주인공에게 통보도 없이 강제로 혼약하는 여자가 있고 그에 저항도 안하는 호구 주인공이라 하차했습니다 


후기5 : 
1인칭이랑 3인칭을 왔다갔다하고 좀 어수룩하긴하네요. 설명을 좀 건너뛰고하는 느낌이라 추측에 근거해서 상황을 이해해야하니 안 읽히기도 함. 


후기6 : 
5권까지 왓는데 전개는 너무느리고 쥔공성격은 이거뭐  할말하않  뭔가 글에 매력이 있는거 같앗는데 갈수록  답답해져만 가네요.... 


후기7 : 
글 전개가 좀 쌩뚱맞긴하네. 잘 안 읽힌다는 말도 공감되고 ㅡㅡ 


후기8 : 
주인공이 상당히 강함에도 선뜻 쉽게 읽히지가 않습니다 정통무협어 최신트렌드를 접목시키려 한것 같은데 완전 이도저도 아닌 작품이 나와버린...한길로만 진행한다면 느려도 괜찮은데 이책은 너무 산만합니다  

 

 

이 소설에 대한 평가는 아쉽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소설 전개 시점이 왔다갔다 하면서
산만하다고 느끼는 독자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쉽게 추천 드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무료 대여권으로 읽어 보신후 읽을만하다고 생각되시면
이후로 쭉 읽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파천군림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